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들과의 근황 공개…"벌레들은 빛나는 등불만 공격" 탈세 혐의는 전면 부인

입력 2017-08-02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호날두 인스타그램)
(출처=호날두 인스타그램)

탈세 혐의로 법정에 출두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마드리드)가 아들 호날두 주니어와의 근황을 공개했다.

호날두는 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글귀와 함께 호날두 주니어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또 호날두는 이날 자신의 또 다른 사진과 함께 "내가 너무 빛난다는 사실이 사람들을 성가시게 한다"며 "벌레는 빛나는 등불만 공격한다"고 적었다.

이는 최근 탈세 혐의를 받은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힌 글로 추측된다. 호날두는 전날 스페인 마드리드 인근 법원에 출석, 탈세 혐의와 관련해 90분간 재판관의 심문을 받았다.

호날두는 탈세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내가 여기 있는 유일한 이유는 내 이름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명세 탓에 혐의를 받고 있다는 설명.

호날두는 앞서 1470만 유로(약 193억 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기소됐다. 현지 언론들은 호날두의 유죄가 인정될 경우 2800만 유로(369억 원)의 벌금과 3년 6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37,000
    • +2.3%
    • 이더리움
    • 3,114,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1.35%
    • 리플
    • 2,101
    • +2.99%
    • 솔라나
    • 133,800
    • +2.37%
    • 에이다
    • 405
    • +2.79%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34
    • +3.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45%
    • 체인링크
    • 13,820
    • +3.83%
    • 샌드박스
    • 126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