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최종훈, 2주 전 결별…“공개 열애 많이 부담스러워 해”

입력 2017-08-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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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왼), 손연재(출처=KBS2'해피투게더3'방송캡처)
▲최종훈(왼), 손연재(출처=KBS2'해피투게더3'방송캡처)

FT아일랜드 최종훈과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최종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종훈과 손연재는 만남 초기에 열애 사실이 알려지며 많이 부담스러워했다”라며 “그러다 보니 소원해졌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라며 두 사람의 결별을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2주 전에 헤어졌으며 결별 후에 ‘해피투게더’가 방송돼 불편해하는 것 같았다”라며 덤덤하게 이별을 받아들인 상태라고 전했다.

최종훈은 이날 일본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손연재와의 이별을 직접 언급하며 “상대가 많은 부담을 느꼈다. 남녀가 헤어지고 만나는 것은 당연한 것 같다. 더 성숙해지겠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종훈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손연재와 만난 지 5개월 정도 됐다”라고 밝히며 “한동근 씨의 그대라는 사치를 불러준 적이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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