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이융·신채경, 이역에 칼 겨눴다 '신들린 연기'

입력 2017-07-28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2TV 방송 캡처)
(출처=KBS 2TV 방송 캡처)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 이동건과 박민영이 신들린 연기력을 선보였다.

27일 밤 방송된 KBS2TV '7일의 왕비'에서는 중종반정의 성공이 그려졌고, 연산군과 신채경이 진성대군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연산군(이동건 분)은 임사홍(강신일 분) 등 측근들이 제거당하고, 궁이 점령당하자 모든 것이 끝났음을 직감했다. 연산군은 진성대군의 최후의 일격에 맞선 뒤, "난 네가 왕이 되길 바랐다"면서 "내가 그린 복수는 네가 왕위에 오르는 거였다"라고 말하며 광기를 보였다.

그날 밤 장녹수(손은서 분)는 연산군의 거처를 찾았고, 주상의 손으로 직접 죽여달라고 간청한다. 이에 연산군은 비녀로 장녹수를 살해한 뒤, 울부짖었다.

같은 시각 박원종의 수하들은 신수근(장현석 분)의 집을 습격하고, 최후까지 연산군의 최측근으로 남겠다는 말에 신수근의 목숨을 거둔다. 이와 함께 채경(박민영 분)의 어머니 역시 반란군 손에 죽임을 당했다.

부모가 반정 세력에 죽임을 당한 사실을 안 채경은 뒤늦게 후회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이에 채경은 이역(진성대군)을 찾아가 칼을 겨눴고, 이역은 칼을 가슴에 갖다 대며 "여기가 심장이야. 여길 찔러야 죽는다"라고 말해 슬픈 결말을 예고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연산군이 불쌍해 보이긴 처음이다", "손은서 결국 주군 손에 죽었네", "박민영이 가장 슬플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1953만명 개인정보 털린 티빙⋯역대 4번째 규모에도 예상 과징금은 고작 ‘수십억’
  • “나만 삼전닉스 없어”⋯반도체 쏠림 너머 ‘비반도체 실적주’ 재평가 흐름
  • 저신용 기업 회사채 뇌관터지나… 하반기 10조 차환 '비상' [회사채 고금리 충격]①
  • AI發 전력 수요 폭증에서 기회 찾는다…건설업계, 에너지 영토 확장
  • ADC·RPT 어디서 발현되나…공간전사체가 바꾸는 신약개발
  • '1조 세액공제' 눈앞인데 주가는 뚝...한화솔루션 발목 잡은 두 가지 악재
  • 국내 기업 경기전망 4개월째 부진…제조업·비제조업 '희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36,000
    • -2.24%
    • 이더리움
    • 2,517,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293,300
    • -1.41%
    • 리플
    • 1,673
    • -1.59%
    • 솔라나
    • 104,900
    • -3.41%
    • 에이다
    • 230
    • -3.77%
    • 트론
    • 497
    • -1.58%
    • 스텔라루멘
    • 296
    • -3.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80
    • -4.21%
    • 체인링크
    • 11,500
    • -3.04%
    • 샌드박스
    • 79.55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