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효연, NCT 사생팬에 불편한 기색…'공항 마비' 영상 게재

입력 2017-07-27 16: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태연, 효연 인스타그램)
(출처=태연,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태연과 효연이 SM소속 후배 아이돌 그룹 'NCT(엔시티)'의 일부 극성팬 행태를 지적했다.

태연과 효연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M콘서트 차 26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길에는 'NCT'도 동행했다.

태연과 효연은 이날 인스타그램 영상을 통해 NCT 일부 극성팬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태연은 영상과 함께 'ㅜ'라는 메시지를 적었고, 효연은 "연예인 왔나봐"라며 일갈했다.

NCT 출국 소식에 공항에는 팬들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고, 일부 팬들은 공항 질서를 무너뜨리고 공항 기물을 밟고 올라가는 등 일반 여행객에 불편함을 줬다.

이에 태연과 효연이 이를 지적하기 위해 해당 영상을 올린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네티즌은 "난 저 공항에 있었던 사람인데 NCT 팬들 질서 엉망인 건 기본이고 소녀시대 포함해서 다른 공항 이용 승객들한테 피해 진짜 많이 줬다. 사진 찍겠다고 일반인들 다 밀치고 의자 밟고 길 막히고"라고 불만의 목소리를 제기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NCT 모든 팬들이 저러는 아니겠지", "의자는 앉으라고 있는 건데 밟고 올라가 사진을 찍다니", "이런 행동은 NCT에게도 좋을 것 없다", "태연과 효연이 작정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38,000
    • -0.29%
    • 이더리움
    • 3,477,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6.83%
    • 리플
    • 2,085
    • +0.39%
    • 솔라나
    • 127,700
    • +1.59%
    • 에이다
    • 385
    • +2.94%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70
    • +1.13%
    • 체인링크
    • 14,440
    • +1.98%
    • 샌드박스
    • 111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