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황] ‘상장 D-1’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승 반전

입력 2017-07-2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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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비상장주식 시장은 6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내일 상장 예정인 셀트리온헬스케어는 4만3500원(0.58%)으로 상승하며 장외 마감했고, 바이오 시너지 항체 개발업체 앱클론이 1만9500원(1.30%)으로 5일 연속 상승했다. 완제 의약품 제조업체 동구바이오제약도 1만6250원(2.85%)으로 올랐다.

의학부문에서는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가 2만350원(3.04%)으로 이틀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고, 치과용 임플란트 제조업체 메가젠임플란트도 1만9350원(2.93%)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제조업부문에서는 액정 평판 디스플레이 제조업체 지스마트가 1만4000원(-1.06%)으로 이틀 연속 하락했고, 플라즈마 장비업체 에이피티씨 역시 5450원(-0.91%)으로 내렸다.

그 밖에 LG계열 IT 컨설팅 전문업체 LG CNS와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체 에스트래픽이 각각 2만6750원(0.94%), 9700원(1.57%)으로 올라섰다.

또 엔지니어링 전문업체 현대엔지니어링이 70만5000원(-0.70%)으로 내리며 장을 마감했다.

자료제공 : 38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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