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4년 만에 '탈세 혐의' 벗어…브라질 세무당국이 명령한 미납 세금이 무려?

입력 2017-07-27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네이마르 인스타그램)
(출처=네이마르 인스타그램)

브라질 축구 스타 네이마르(25·FC 바르셀로나)가 탈세 혐의를 벗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법원은 26일(현지시간) 네이마르의 탈세 혐의 재판에 "정당한 명분이 없다"며 사건을 종결했다.

브라질 검찰은 지난해 네이마르와 그의 아버지 네이마르 시니어, FC 바르셀로나 관계자 등을 소득 관련 서류를 위조해 탈세한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브라질 세무당국도 네이마르에 미납 세금과 이자 약 706억 원을 납부하라고 명령했다. 하지만 이후 네이마르 측의 이의 제기가 받아들여져 올 3월 납부액이 절반으로 줄어들기도 했다.

이날 법원의 결정에 따라 네이마르 측은 "사건이 공식적으로 종결돼 우리 모든 행동이 정당했다는 게 증명됐다"는 내용의 성명을 냈다. 네이마르는 "지난 4년 동안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나와 가족, 직원들이 고통받았다. 우리나라에 아직 정의가 있다"고 밝혔다.

네이마르는 현재 FC 바르셀로나 잔류와 파리 생제르맹 이적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세계에서 가장 몸값이 비싼 축구선수로 꼽은 네이마르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지하철 203회 증회·대체버스 763대 투입
  • 지난해 가계부채 37.6조 증가⋯초강도 규제에 ‘숨고르기’
  • ‘통합 대한항공’ 인천공항 T2로 집결…조직통합·마일리지는 과제
  • 단독 '부패한 이너서클' 정조준 속…백종일 JB금융 부회장, 9일 만에 돌연 사임
  • 연간 ICT 수출 역대 최대…11개월 연속 상승
  • '사형 구형' 윤석열 "장기독재, 시켜줘도 못해"…2월 19일 선고
  • 이란 시위 사망자 1만2000명 이상 추정…트럼프 “곧 도움이 갈 것”
  • 한은, M2 新 통계 첫 발표…작년 11월 시중에 풀린 돈 4057.5조
  • 오늘의 상승종목

  • 01.14 13: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0,250,000
    • +3.93%
    • 이더리움
    • 4,912,000
    • +6.69%
    • 비트코인 캐시
    • 909,500
    • +0.39%
    • 리플
    • 3,191
    • +5.31%
    • 솔라나
    • 213,800
    • +4.24%
    • 에이다
    • 623
    • +8.73%
    • 트론
    • 447
    • +1.13%
    • 스텔라루멘
    • 361
    • +1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9,450
    • +4.4%
    • 체인링크
    • 20,680
    • +6.32%
    • 샌드박스
    • 186
    • +8.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