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남우현, 마당발 인맥 '눈길'…광희부터 니콜, 톰 크루즈까지 '역시 성격 미남!'

입력 2017-07-26 00: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우현, 니콜-광희-톰 크루즈와 친분(출처=남우현, 니콜, 광희 SNS)
▲남우현, 니콜-광희-톰 크루즈와 친분(출처=남우현, 니콜, 광희 SNS)

인피니트 남우현 황금 인맥이 눈길을 끈다.

24일 남우현이 자신의 친형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7년 차 아이돌다운 마당발 인맥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남우현과 광희의 친분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광희가 직접 남우현에게 과일을 먹여주는 등 친근한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카라 출신 니콜과의 친분 역시 공개돼 눈길을 끈다. 니콜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인피니트 월드투어 공연장 방문, 남우현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91라인으로 신분을 쌓아온 두 사람은 서로 공연장을 찾아 응원하는 등 남다른 친분을 뽐냈다.

남우현의 인맥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해외 유명 스타인 톰 크루즈와도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남우현은 SNS에 톰 크루즈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하며 “일 년 만에 다시 만난 인연~ 톰 크루즈 착한 형님 잘생김 주의 매너남”이라는 글로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남우현은 2010년 Mnet ‘인피니트! 당신은 나의 오빠’로 데뷔했다. 현재 남우현이 속한 인피니트는 재계약 여부를 논의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가상자산 '그림자 규제' 8년째 제자리…'골든타임' 놓칠라[역주행 코리아 下]
  • [AI 코인패밀리 만평] 그냥 쉴래요
  • 쿠팡 사태에 긴장한 식품업계⋯자사몰 고도화 전략 ‘주목’
  • 김은경 전 금감원 소보처장 “학연·지연 배제 원칙 세워...전문성 갖춰야 조직도 신뢰받아”[K 퍼스트 우먼⑫]
  • [날씨 LIVE] 출근길 '영하권' 이어져...낮부터 '포근'
  • “1200조 中전장 신성장동력”…삼성, 전사 역량 총동원
  • 손자회사 지분율 완화 추진⋯SK하이닉스 'AI 시대 팹 증설 ' 숨통
  • 오늘의 상승종목

  • 12.10 14:5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441,000
    • +2.64%
    • 이더리움
    • 4,927,000
    • +6.48%
    • 비트코인 캐시
    • 844,000
    • -0.71%
    • 리플
    • 3,099
    • +1.51%
    • 솔라나
    • 206,100
    • +4.51%
    • 에이다
    • 687
    • +8.02%
    • 트론
    • 416
    • -0.72%
    • 스텔라루멘
    • 375
    • +5.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70
    • +1.24%
    • 체인링크
    • 21,040
    • +3.44%
    • 샌드박스
    • 215
    • +3.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