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방산입찰 제한…법적대응 실패시 단기 주가 변동성 확대 예상 - 하나금융투자

입력 2017-07-25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금융투자는 25일 풍산이 전일 공시한 방산 입찰참가자격 일정기간 제한 공시 관련해 “2017년 실적에는 영향 없을 것”이라며 “2018년 실적의 경우 법적 대응 결과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풍산은 2349억 원(전체 연결 매출액 대비 8.3%) 규모의 국가 대상 방산 입찰자격 제한을 공시했다”며 “기간은 올 7월 28일부터 2018년 1월 27일까지로 섬광탄(플레어) 개발 실패가 원인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회사는 제재처분 집행정지 신청 및 취소소송을 통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행정처분에 대한 효력정지 결정 시에는 행정처분 취소소송 판결시까지 자격 제한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법적 대응 실패 시, 최악의 경우 동기간 동안 수주 0으로 가정해 2018년 영업이익 12% 차질과 자기자본이익률(ROE) 1.7%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이럴 경우)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7천피’ 넘어선 韓증시, 한주만에 ‘8천피’ 찍을까
  •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재개⋯막판 급매·토허 신청 몰려 [종합]
  • 연금특위 민간자문위 '또 빈손' 위기⋯국민연금 개혁 시계 다시 멈추나
  • 치킨 대신 ‘상생’ 튀겼다... bhc ‘별 하나 페스티벌’이 쏘아 올린 ESG 신호탄 [현장]
  • 코스피 7000에 손 커진 개미…1억 이상 거액 주문 5년 3개월만에 최대
  • “업계 최고 수준의 냉동생지 생산”…삼양사, 520억 투자해 인천2공장 증설[르포]
  • 거래 부진에 디지털 자산 기업 실적 희비…2분기 변수는 규제 환경
  • "세상에 하나뿐인 텀블러"…MZ '텀꾸 성지'로 뜬 이곳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21,000
    • +0.65%
    • 이더리움
    • 3,425,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1.06%
    • 리플
    • 2,100
    • +0.53%
    • 솔라나
    • 138,500
    • +0.95%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5
    • -0.77%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460
    • +7.34%
    • 체인링크
    • 15,430
    • +0.5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