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1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베트남 공장 케파를 증설 완료해 7월부터 고객 양산 TO를 입수했다”며 “OLED용 RFPCB를 본격 양산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품질 차별화를 통해 풀 생산 케파 체제를 유지하고 2017년 말 다시 한번 투자를 통해 2018년 증가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7-07-21 15:34
삼성전기는 21일 진행된 실적발표컨퍼런스콜에서 “상반기 베트남 공장 케파를 증설 완료해 7월부터 고객 양산 TO를 입수했다”며 “OLED용 RFPCB를 본격 양산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품질 차별화를 통해 풀 생산 케파 체제를 유지하고 2017년 말 다시 한번 투자를 통해 2018년 증가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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