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탑 리스크? YG 주가 변동 無

입력 2017-07-20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승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최승현(사진=고아라 기자 iknow@)

탑이 징역10월, 집행유예 2년를 선고받았지만 YG엔터테인먼트(이하 와이지) 주가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20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와이지는 전일대비 0.32%(100원) 하락한 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와이지 대표 그룹 빅뱅의 맏형 탑(본명 최승현)은 이날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탑은 병역 의무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

탑은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구 자택에서 가수 연습생과 함께 대마초 형태 2차례, 액상형태 대마초 2차례 등 총 4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을 받았다. 탑은 의경 복무 중 경찰에 입건돼 조사를 받았고, 이 소식이 알려진 후 약물과다복용으로 병원 치료를 받기도 했다.


대표이사
양민석 (단독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11] 현금ㆍ현물배당을위한주주명부폐쇄(기준일)결정
[2025.12.11]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계주와 곗돈…계를 아시나요 [해시태그]
  • '오라클 쇼크' 강타…AI 거품론 재점화
  • 코스피, 하루 만에 4000선 붕괴…오라클 쇼크에 변동성 확대
  • 단독 아모제푸드, 연간 250만 찾는 ‘잠실야구장 F&B 운영권’ 또 따냈다
  • 서울 여의도역 신안산선 공사장서 7명 매몰⋯1명 심정지
  • 용산·성동·광진⋯서울 주요 지역 아파트 가격 상승세 여전
  • 순혈주의 깬 '외국인 수장'…정의선, 미래車 전환 승부수
  • 오늘의 상승종목

  • 12.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951,000
    • +0.61%
    • 이더리움
    • 4,256,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803,000
    • -1.35%
    • 리플
    • 2,793
    • -1.79%
    • 솔라나
    • 184,300
    • -2.33%
    • 에이다
    • 543
    • -3.72%
    • 트론
    • 414
    • -0.72%
    • 스텔라루멘
    • 316
    • -1.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30
    • -4.51%
    • 체인링크
    • 18,270
    • -2.92%
    • 샌드박스
    • 171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