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증시] ECB·BoJ 통화정책회의 앞두고 소폭 상승…닛케이, 0.1%↑

입력 2017-07-19 15: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증시는 19일(현지시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1% 상승한 2만0020.86으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0.09% 오른 1621.87로 마감했다.

일본증시는 이날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다. 외부 변수에 덜 민감한 내수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으나 미국과 중국의 포괄적 경제대화를 비롯한 굵직한 외부 변수를 앞두고 상승폭은 크게 제한됐다. 엔화 강세도 증시에 부담이 됐다. 이날 오후 3시10분 기준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10% 하락한 112.11엔을 나타냈다. 미국과 중국은 이날 워싱턴D.C에서 포괄적 경제대화를 연다. 이번 대화에서는 철강 부문 관세 인상과 수입 쿼터제 도입, 그리고 중국의 대(對)미 무역흑자 등이 핵심 쟁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각에서는 이번 경제대화 결과가 일본과 한국 등 주변국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은행(BoJ)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을 앞두고 짙어진 관망세도 증시 상승폭을 제한했다. ECB는 19~20일 통화정책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 ECB가 어떤 기조 변화를 시사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BoJ도 20일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연준, 2회 연속 금리 동결...“중동 상황 불확실”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분류기준 선명해졌다…한국 2단계 입법도 ‘자산 구분’ 힘 [증권 규제 벗은 가상자산 ①]
  • 단독 투자+교육+인프라 결합⋯지역 살리기 판이 바뀐다 [지방시대, 기업 선투자의 힘]
  • ‘K패션 대표 캐주얼’ 에잇세컨즈, 삼성패션 역량에 ‘Z세대 감도’ 더하기[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09:5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8,000
    • -3.03%
    • 이더리움
    • 3,264,000
    • -4.76%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2.66%
    • 리플
    • 2,173
    • -2.86%
    • 솔라나
    • 134,100
    • -3.94%
    • 에이다
    • 407
    • -4.46%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1
    • -1.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2.54%
    • 체인링크
    • 13,700
    • -5.39%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