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청주 폭우 피해에 입장권 수입 전액 기탁한 한화 이글스…"역시 한화 유니세프"

입력 2017-07-18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한화이글스 공식사이트)
(출처=한화이글스 공식사이트)

최근 청주시가 480억 원에 달하는 폭우 피해를 입은 가운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폭우 피해를 입은 청주 시민들을 돕기 위해 18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홈경기 입장 수입 전액을 '수해 복구를 위한 성금'으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구단 측은 "폭우로 수해를 입은 청주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릴 방안을 신중하게 논의했다"며 "원활한 수해 복구와 조속한 이재민 생활 복귀를 위해 후반기 첫 청주경기 입장 수입 전액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시연 한화 이글스 대표이사는 "청주 시민 여러분의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라며 "청주 시민 여러분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한화 이글스가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19일 청주시청에서 열린다.

한화의 훈훈한 소식을 접한 팬들은 "역시 한화 유니세프 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첫 부동산 토론회서 쏟아진 쓴소리…“규제 풀고 로드맵 세워야”
  • ‘호르무즈 청구서’ 꺼낸 트럼프…20% 통항료 구상·해상봉쇄 재개
  • K팝만 리메이크 활발하다고?⋯'아는 맛'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강풍·호우주의보 발령…오늘밤 '물폭탄' 예보
  • 홈플러스 문 닫는데 "내 포인트 어쩌나"⋯ 보상 주체는 '깜깜'
  • 2026 복날…초복·중복·말복 중 가장 더운 날은? [그래픽 스토리]
  • 정부 '잠재성장률 3%' 승부수…AI·반도체·지방성장 총력
  • 3기 신도시 1.2만 가구 착공…내년 2차 공공기관 이전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7.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08,000
    • -1.08%
    • 이더리움
    • 2,640,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348,700
    • -1.47%
    • 리플
    • 1,581
    • -1.31%
    • 솔라나
    • 111,100
    • -2.29%
    • 에이다
    • 235
    • -1.26%
    • 트론
    • 480
    • -2.04%
    • 스텔라루멘
    • 264
    • -3.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1.2%
    • 체인링크
    • 11,740
    • -0.93%
    • 샌드박스
    • 69.59
    • -2.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