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朴정부 정무수석실 문건 추가 분석 중…주말 결과 발표”

입력 2017-07-18 1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 오후 청와대 관계자들이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발견한 300여 건의 자료를 청와대 민원실에서 대통령기록관 관계자에게 이관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청와대 관계자들이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에서 발견한 300여 건의 자료를 청와대 민원실에서 대통령기록관 관계자에게 이관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가 박근혜 정부 시절 정무수석실 행정요원 캐비닛에서 추가로 발견된 문건 중 공개가 되지 않은 1107건의 내용을 정밀 분석해 이번 주말 그 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14일 발견된 1300여건의 분량이 많아 시간이 걸린다”며 “주말쯤 분석 내용을 한꺼번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청와대는 지난 3일 전 정부 민정비서관실 캐비닛에서 문건 300여 건을 발견해 14일 공개한 데 이어, 이날 박근혜 정부 정무수석실 행정요원이 사용하던 캐비닛에서 1361건에 달하는 전 정부 청와대 문서를 추가로 발견하고, 분석이 끝난 254건의 간략한 내용을 17일 공개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전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서 중에는 삼성 및 문화계 블랙리스트 관련 내용, 현안 관련 언론 활용 방안 등이 포함돼 있고, 위안부 합의와 세월호, 국정교과서 추진, 선거 등과 관련해 적법하지 않은 지시사항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69,000
    • -0.34%
    • 이더리움
    • 3,430,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15%
    • 리플
    • 2,080
    • +0.05%
    • 솔라나
    • 129,700
    • +2.05%
    • 에이다
    • 390
    • +1.56%
    • 트론
    • 508
    • -0.39%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42%
    • 체인링크
    • 14,560
    • +1.11%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