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광고사업부문, SM C&C에 매각

입력 2017-07-17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플래닛의 광고사업부문 M&C가 17일 SM C&C에 인수됐다.

SK플래닛 서성원 대표는 이날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SK플래닛 내 광고사업 부문인 M&C부문이 SK플래닛에서 물적분할된 뒤 SK텔레콤과 SM엔터테인먼트의 합작사로 새롭게 출범하는 SM C&C와의 합병을 거쳐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 대표는 미디어와 기술 환경의 변화로 시너지 창출을 위한 획기적 돌파구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SM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이자 매니지먼트 사업과 콘텐츠 제작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SM C&C가 광고 사업과의 결합을 통한 성장 비전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M&C 부문을 물적 분할해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SK플래닛은 10월 1일 M&C 부문을 분할해 10월 말까지 SM C&C와의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와 SK텔레콤(이하 SKT)은 전략적 제휴와 상호계열사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

SM과 SKT는 이날 이사회를 개최하고, SKT는 SM의 자회사인 SM C&C를 대상으로 650억 원의 증자를 통해 2대주주가 됐고 SM C&C는 SK플래닛의 광고사업 부문 인수를 통해 사업부문을 다각화했다.

SM C&C는 SK플래닛의 M&C를 인수함으로써 기존의 사업부문인 연기자 및 MC 매니지먼트, 드라마 및 쇼프로그램 제작, 여행사업 뿐만 아니라 광고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5,000
    • +0.05%
    • 이더리움
    • 2,705,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1.56%
    • 리플
    • 1,461
    • -1.88%
    • 솔라나
    • 104,000
    • -0.19%
    • 에이다
    • 286
    • +5.54%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94%
    • 체인링크
    • 11,610
    • +0.61%
    • 샌드박스
    • 58.71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