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 주간 원유 재고 감소에 상승…WTI 1%↑

입력 2017-07-13 0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12일(현지시간)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감소한 영향으로 상승했다.

이날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1%(45센트) 상승한 배럴당 45.4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9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0.5%(22센트) 상승한 배럴당 47.74달러를 나타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7일을 마감일로 하는 미국의 주가 원유 재고량이 76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260만 배럴 감소를 예상했던 S&P글로벌플랫츠 전망보다 큰 폭으로 감소했다. 미 원유 재고량은 전주에도 630만 배럴 줄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주간 원유 생산량은 일일 5만9000배럴 증가해 일일 937만7000배럴을 기록했으나 시장은 주간 원유 재고량에 초점을 맞췄다.

다만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월간 보고서 발표에 유가 상승폭은 제한됐다. OPEC은 지난달 세계 원유 생산량이 일일 66만 배럴 증가해 일일 평균 9656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세계 원유 수요량은 일일 127만 배럴 증가한 9640만 배럴에 달할 전망이다.

OPEC 회원국의 지난달 원유 생산량은 3261만 배럴로 5월보다 39만3000배럴 증가했다. 리비아, 나이지리아, 앙골라,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가 등 5개국이 주도적으로 증가세를 이끌었다고 OPEC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11: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220,000
    • +0.27%
    • 이더리움
    • 3,40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0.61%
    • 리플
    • 2,150
    • -0.65%
    • 솔라나
    • 141,400
    • -0.77%
    • 에이다
    • 406
    • -1.22%
    • 트론
    • 518
    • +0%
    • 스텔라루멘
    • 244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10
    • +0.8%
    • 체인링크
    • 15,460
    • -0.2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