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불확실성 지속…연말쯤 회복 기회 올 것”- 유안타증권

입력 2017-07-11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11일 두산중공업에 대해 “두산중공업의 원전, 석탄화력 관련 국내 매출 감소 우려가 가시화되면서 당분간 주가는 부진한 흐름 유지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남양주 공동주택 신축공사(5100억 원) 수주를 제외하면 지난 2분기에 의미있는 대형수주는 없었다“며 ”하반기에는 남아공 타바메시 EPC(1조1000억 원), 중앙아시아 EPC(6000억 원), 쿠웨이트 담수(8000억 원) 등 대형 해외수주 회복 기대감 존재. 연간 수주실적은 8조 원(회사 가이던스 10조6000억 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사업 불확실성은 계속되고 있다고 봤다. 이 연구원은 “국내 석탄화력, 원전 수주잔고는 지난 1분기 기준 약 3조3000억 원으로 추정(전체 수주잔고 19조3000억 원 대비 16.9%)되며, 향후 수주취소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악재요인이 상당히 반영됐고, 8차 전력수급계획의 윤곽이 드러나기 시작하면 국내시장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 생겨날 가능성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17,000
    • +0.41%
    • 이더리움
    • 2,616,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500
    • -0.37%
    • 리플
    • 1,708
    • -1.04%
    • 솔라나
    • 109,600
    • -2.06%
    • 에이다
    • 239
    • -2.05%
    • 트론
    • 502
    • +1.62%
    • 스텔라루멘
    • 309
    • -4.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80
    • +0.67%
    • 체인링크
    • 11,920
    • -0.58%
    • 샌드박스
    • 83.8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