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 벌크선 7척 7억5000만불 규모 첫 수주

입력 2008-01-02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중공업이 설립후 처음으로 케이프사이즈 벌크선 5척, 7억 5000만 달러를 수주하는 데 성공했다.

C&그룹은 이번 수주로 신수종 사업으로 조선사업으로 진출, 다양화하는 데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C&중공업은 2일 그리스 선사인 그랜드 유니온(Grand Union)) 사와 케이프사이즈 5척(옵션 2척포함)및 파나막스급 벌크선 6척(옵션 2척포함) 등 약 7억5000만달러 규모의 선박 11척(옵션 4척포함)을 계약했다고 밝혔다.

수주 선박들은 18만톤급 케이프사이즈 벌크선과 8만1000톤급 파나막스급 벌크선으로 2010년 하반기부터 2011년 상반기에 걸쳐서 순차적으로 인도된다.

이로써 C&중공업은 지금까지 8만1000톤급 벌크선 49척(계약 37척, 옵션 12척 포함), 5만8000톤급 벌크선 10척(건조의향서 및 옵션 포함), 케이프사이즈 5척(계약 3척, 옵션 2척 포함) 등 총 64척을 확보했다.

C&중공업 관계자는 “기존 8만1000톤급 벌크선종외에 최초로 케이프사이즈급 선종도 수주함으로서 수주선형 다양화를 꾀할수 게 됐다”며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케이프사이즈 벌커마켓에서 C&중공업의 인지도가 한층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C&그룹은 C&중공업 목포조선소를 8만1천톤급 벌크선 단일선형에 집중시키며 선박 건조의 효율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7,000
    • +6.13%
    • 이더리움
    • 3,313,000
    • +3.92%
    • 비트코인 캐시
    • 400,400
    • +31.62%
    • 리플
    • 1,878
    • +10.41%
    • 솔라나
    • 125,000
    • +4.17%
    • 에이다
    • 296
    • +10.04%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0
    • +5.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50
    • +10.52%
    • 체인링크
    • 15,870
    • +8.48%
    • 샌드박스
    • 63.94
    • +9.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