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라젠, 글로벌 항암제 시장 132조 성장 전망에 펙사벡 부각 ↑

입력 2017-07-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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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이 상승세다. 전 세계 항암제 시장 규모가 내년 1150억 달러(132조 원)까지 성장한다는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후 2시 현재 신라젠은 전날보다 5.97%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 때 10.45% 오른 2만2200원에 거래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MS헬스에 따르면 전 세계 항암제 시장은 연평균 15%씩 성장해 내년에는 115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1인당 매년 항암제에 지출하는 비용 역시 지난해 753억 달러에서 2021년 1350억 달러(15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은 바이러스를 이용한 항암제(Oncolytic virus)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 중인 약물 펙사벡(Pexa-Vec)은 현재 FDA로부터 간암 임상시험에 대한 SPA(Special Protocol Assessment) 승인 후 글로벌 3상 임상(PHOCUS)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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