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조직개편 실시… "유통 경쟁력 강화"

입력 2017-07-03 1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타이어가 유통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1일 기존의 유통 부문을 유통사업본부로 격상하는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조직 개편과 관련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유통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구체화하고 유통 부문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기존 유통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한국지역본부 마케팅&세일즈 부문의 리테일 담당 조직이 유통사업본부로 격상된 것이 특징이다.

유통사업본부는 산하의 유통사업담당과 유통사업담당 아래 마케팅팀, 사업관리팀, 판매지원팀 등 1담당 7팀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본부장 인사도 함께 진행됐다. 유통사업본부장에는 마케팅본부장 겸 경영운영본부장인 이수일 부사장이 선임됐고, 미국 테네시공장 본격 가동을 통한 북미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미주지역본부장으로 前전략기획부문장 서호성 전무를 인사 발령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치열한 글로벌 타이어 시장 경쟁 속에서 한국타이어가 톱 티어 브랜드로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유통 혁신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게 된 것”이라며“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유통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1시간59분30초…마라톤 사웨 신기록, 얼마나 대단한 걸까?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80,000
    • -1.24%
    • 이더리움
    • 3,396,000
    • -2.6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0.22%
    • 리플
    • 2,067
    • -2.59%
    • 솔라나
    • 125,600
    • -2.33%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485
    • +0.83%
    • 스텔라루멘
    • 246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65%
    • 체인링크
    • 13,730
    • -2.49%
    • 샌드박스
    • 116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