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로스 WHO 사무총장 취임…첫 아프리카 출신

입력 2017-07-01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WHO는 1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의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52) 전 보건·외무 장관이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테드로스는 10년간 WHO를 이끌었던 마거릿 챈 전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취임했다. 그는 올해 5월 처음 전 회원국이 참여한 직선제 방식의 신임 사무총장 선출 선거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지지를 등에 업고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다.

WHO는 전 세계에서 8000여 명의 직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염병 퇴치와 보건 시스템의 표준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신임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홍역 퇴치, 에이즈 퇴치기금 조성, 에볼라를 비롯한 전염병 사태 대응 등의 현안을 처리해야 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69,000
    • -1.43%
    • 이더리움
    • 4,378,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870,000
    • +2.96%
    • 리플
    • 2,863
    • +0.63%
    • 솔라나
    • 190,500
    • +0.85%
    • 에이다
    • 529
    • +0.19%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14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40
    • -0.37%
    • 체인링크
    • 18,200
    • -0.87%
    • 샌드박스
    • 211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