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후임에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유시민과 케미 어떨까?

입력 2017-06-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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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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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에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이 결정됐다.

JTBC '썰전' 제작진은 "2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 전원책 변호사의 후임으로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을 새로운 보수 패널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은 제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돼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18대, 19대 총선에서는 각각 한나라당, 무소속으로 나섰지만 낙선했다.

청와대 정무수석과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국정 경험이 있어 이번 '썰전' 합류로 유시민 작가와의 케미도 기대된다.

앞서 유시민 작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평가하는 토론 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과거 정치인으로 보면 박형준 씨가 좋은 토론 파트너였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박형준 전 국회 사무총장과 유시민 작가가 함께하는 JTBC '썰전'은 7월 6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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