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 상승세 이어질 것”-하이투자증권

입력 2017-06-28 08: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투자증권은 경기회복 기대 속에 소비자심리지수의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것으로 28일 전망했다.

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대비 3.1포인트 상승한 111.을 기록했다. 이는 2011년 1월 이후 최고치이다.

진용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비자심리지수는 신정부의 일자리 추경, 최저임금 인상 등 경기부양책과 긍정적인 수출, 증시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한동안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낮은 성장률 전망과 중국 내 반도체 및 IT 소비 둔화 등의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국내 수출을 견인해 온 IT 경기의 계절적 성수기가 3분기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국내 수출은 한동안 지속될 전망”이라며 “여기에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이 국내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하며 현재의 경기 판단 개선 흐름을 유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 연구원은 “다만 가계부채 문제가 해결되기 쉽지 않다는 점이 소비자심리의 리스크 요인”이라며 “8월에 가계부채 관리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방안이 소비자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면 가계부채는 소비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라고 진단했다.

한편, 실제 소비를 예상할 수 있는 소비지출전망은 전월 대비 3포인트 상승하며 2014년 1월 이후 최대폭으로 뛰었다. 이는 소비자들의 소비 욕구가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02,000
    • +0.73%
    • 이더리움
    • 2,666,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03,600
    • -0.43%
    • 리플
    • 1,532
    • -0.52%
    • 솔라나
    • 105,400
    • +0.48%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5
    • -0.64%
    • 스텔라루멘
    • 242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90
    • +1.44%
    • 체인링크
    • 11,650
    • -0.26%
    • 샌드박스
    • 59.2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