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최악의 상황에서 충분히 낮은 주가… 목표가 ↓-신한금융투자

입력 2017-06-26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26일 롯데케미칼에 대해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도 현주가는 바닥권 수준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9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8.2% 하향조정했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0.5% 하락한 6478억 원으로 전망된다“며 ”연초 중국의 과도한 재고확충의 후유증 때문에 수요가 부진했으며, 유가하락이 주요 제품 가격 및 스프레드 약화를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롯데케미칼은 하반기 미국 신증설로 인한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며 주가는 2월 고점 대비 17% 하락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면 주가는 상승반전이 가능하다고 봤다. 그는 “미국발 공급 과잉으로 2019년까지 시황하강의 최악의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이전 불황의 저점인 PBR 0.8배 수준인 28만 원까지 급락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투자포인트로는 최악의 상황을 고려해도 충분히 낮아진 주가수준과 타이탄IPO 이후 부각될 성장성 등을 꼽았다.


대표이사
신동빈, 이영준, 황민재
이사구성
이사 11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5]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05]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3,000
    • +0.21%
    • 이더리움
    • 2,975,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68%
    • 리플
    • 2,009
    • -0.4%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80
    • +0.26%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0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7.39%
    • 체인링크
    • 12,990
    • -0.08%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