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_장마감] 코스피 2357.53p, 하락(▼11.7p, -0.49%)마감. 개인 +2952억, 외국인 -1798억, 기관 -1887억

입력 2017-06-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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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하락 기조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기관과 외국인의 ‘팔자’ 기조에 장 종반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한 채 마감했다.

21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포인트(-0.49%) 하락한 2357.53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개인만 홀로 매수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은 2952억 원을 매수 했으며 외국인은 1798억 원을, 기관은 1887억 원을 각각 매도했다.

업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의료정밀(+0.62%) 업종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전기·전자(+0.47%) 통신업(+0.25%)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금융업(-1.24%) 철강및금속(-1.12%) 등은 내림세로 마감했다.

이외에도 의약품(+0.23%) 전기가스업(+0.23%) 음식료품(+0.06%)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했으며, 운수장비(-0.77%) 섬유·의복(-0.70%) 유통업(-0.62%)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했다.

주요 테마 중 PCB생산(+1.11%), 탄소 배출권(+0.79%), 금(+0.58%), 2차전지(+0.57%), 스팩(SPAC)(+0.51%) 관련주 테마의 상승이 눈에 띄었으며, 자전거(-4.65%), 국내상장 중국기업(-2.12%), 전자결제(-2.06%), 자동차(-1.98%), 타이어(-1.61%) 관련주 테마는 상대적으로 내림세로 마쳤다.

삼성전자는 1.37% 내린 237만4000원에 마감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7개 종목이 상승했다.

SK텔레콤이 2.00% 오른 25만4500원을 기록했으며, LG화학(+1.63%), NAVER(+1.62%)가 오름세를 보인 반면 현대차(-3.60%), 기아차(-3.30%), KT&G(-2.49%)는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

그 밖에도 하나니켈2호(+18.69%), 삼화콘덴서(+12.22%), 자화전자(+11.94%)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한신기계(-10.95%), 티에이치엔(-8.59%), AJ렌터카(-8.53%) 등은 하락폭을 키웠다.

최종적으로 296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516개 종목이 하락, 6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44원(+0.35%)으로 상승세를 보였으며, 일본 엔화는 1028원(+0.55%), 중국 위안화는 167원(+0.25%)을 마감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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