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발전협의회, 신정부 금융정책 과제 제시

입력 2007-12-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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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발전협의회는 26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2007년도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시스템 안정성 강화 등 신정부 금융정책 과제를 제시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신정부 금융정책 과제로 금융네트워크, 금융자본력, 금융인력 역량에 근거한 금융강국의 요건을 제시하고 금융부문의 핵심과제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신정부 금융정책 과제로 제시된 안건들은 ▲금융시스템 안정성 강화 ▲금융시장 역동성 확대 ▲금융회사의 글로벌 경쟁 여건 마련 ▲금융하부구조 중립성 강화 ▲국제금융센터 추진을 통한 금융허브의 구축 등이다.

협의회는 국내 금융시스템 및 금융시장은 대외안정성 확보를 위한 민간부문의 해외자산 축적과 공공자본의 적극적 활용, 선별적 외국자본의 활용, 경영권시장의 활성화를 촉진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글로벌화를 위한 민관협력의 강화와 금융인력에 대한 R&D, 민영화 정책이 전반적으로 강화될 필요성과 함께 금융강국의 달성을 위한 글로벌 경영역량 확보는 국가정책 차원에서 지원·육성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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