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에이미 자살 기도에 사과…“조속히 건강 회복하길 바란다”

입력 2017-06-20 22: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합뉴스)
(연합뉴스)

‘풍문쇼’ 측이 에이미 자살 기도 소식에 사과의 말을 전했다.

20일 오후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6월 19일 ‘풍문쇼’ 방송에서 일부 출연진의 발언 가운데 에이미 씨가 상처를 입을만한 내용이 있었다”라며 “제작진은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며 에이미 씨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한다.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란다”라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앞서 19일 방송된 ‘풍문쇼’에서는 연예계에 문제를 일으킨 금수저 스타 특집으로 에이미의 과거와 근황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에이미의 프로포폴 상습 투약과 미국 강제 출국은 물론 과거 구치소 생활 등의 내용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

특히 패널들은 “에이미가 구치소에 있을 때 취재진에게 꼭 피부 포토샵을 해달라고 했다”, “기자에게 병원비용으로 10~20만 원을 빌려줄 수 있냐고 했다더라” 등의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하지만 방송 다음 날인 이날 에이미가 ‘풍문쇼’ 방송의 충격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자택에서 자살을 기도, 인근 병원으로 후송된 뒤 응급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다행히 생명의 위기는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 투약으로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2013년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건네받은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출입국관리사무소가 강제출국명령을 내렸고 에이미는 소송 끝에 2015년 12월 한국을 떠나 미국에서 지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743,000
    • -0.73%
    • 이더리움
    • 4,341,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1.75%
    • 리플
    • 2,830
    • -1.08%
    • 솔라나
    • 187,500
    • -1.68%
    • 에이다
    • 531
    • -0.38%
    • 트론
    • 437
    • -4.38%
    • 스텔라루멘
    • 312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370
    • +0.15%
    • 체인링크
    • 17,950
    • -1.21%
    • 샌드박스
    • 234
    • -0.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