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한동철PD 손잡고 서바이벌 오디션 론칭

입력 2017-06-20 14: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현석(왼쪽)과 한동철PD(사진=YG엔터테인먼트, Mnet)
▲양현석(왼쪽)과 한동철PD(사진=YG엔터테인먼트, Mnet)

YG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론칭한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20일 비즈엔터에 “올 가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을 목표로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 및 다수의 프로그램 론칭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Mnet ‘쇼미더머니’, ‘프로듀스101’ 등을 제작한 한동철PD가 이번 오디션 프로그램 제작에 합류한다. 지난달 YG 이적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그룹 위너를 탄생시킨 ‘위너: 후 이즈 넥스트’, 아이콘 데뷔 과정을 그린 ‘믹스 앤 매치’ 등과 달리, 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는 YG가 처음으로 타 기획사 소속의 신인 그룹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프로그램 제작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 그룹 빅뱅 지드래곤, 가수 싸이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 또한 동반 심사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YG는 “이번 프로그램은 YG 소속 연습생만이 아닌 YG가 직접 외부의 신인을 발굴하고 음악 및 모든 것들을 프로듀싱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YG는 30여명의 남자 연습생들로 팀을 구성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비롯해 블핑TV, 위너TV, 아이템TV 등 자체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한편 YG는 최근 한동철 PD를 비롯해 MBC ‘라디오스타’ 조서윤 CP, ‘무한도전’ 제영재 PD, ‘진짜 사나이’ 김민종 PD 등 다수의 스타PD를 영입하며 제작 사업에 뛰어들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아밀로이드 제거’ 소용없나…치매 치료제 개발 현주소는
  • “엑스코프리로 번 돈 신약에 쓴다”…SK바이오팜, 후속 파이프라인 구축 본격화
  •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안 하면 만날 이유 없어, 전화하라”
  • 美 법무 “총격범, 정권 고위 인사 표적으로 삼은 것으로 보여”
  • 치의학 AI 혁신 ‘활짝’…태국 거점 ASEAN 협력 본격화[KSMCAIR 2026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14: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623,000
    • +0.8%
    • 이더리움
    • 3,518,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37%
    • 리플
    • 2,128
    • +0.47%
    • 솔라나
    • 129,200
    • +0.54%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79
    • -0.83%
    • 스텔라루멘
    • 254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0.81%
    • 체인링크
    • 14,060
    • +0.86%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