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 19일 이선 외 3명이 서울중앙지법에 신주발행무효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공시한 유상증자 결정(180만5870주, 한국테크놀로지 배정)에 대한 것이다.
한국코퍼레이션은 "법률 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7-06-20 08:55
한국코퍼레이션은 지난 19일 이선 외 3명이 서울중앙지법에 신주발행무효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달 29일 공시한 유상증자 결정(180만5870주, 한국테크놀로지 배정)에 대한 것이다.
한국코퍼레이션은 "법률 대리인을 통하여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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