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신입사원에 커넥티드카 DNA 심기 ‘분주’… “함께 노력하자”

입력 2017-06-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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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신입사원에게 미래차의 핵심인 ‘커넥티드카 DNA’ 심기에 분주하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달 30일부터 나흘간 제주도에서 열린 2017년 현대차 신입사원 수련대회에 참석했다.

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신입사원들에게 “자동차에서도 정보통신기술(ICT)이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이런 방향으로 회사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이어 “신입사원들이 자신감 있게 즐기며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지난 7일 'CES 아시아 2017'에서 중국의 최대 포털기업인 바이두와 개발한 통신형 내비게이션 '바이두 맵오토'와 대화형 음성인식 서비스 '두어 OS 오토'를 탑재하겠다고 발표했다. 현대차는 바이두와 스마트홈과 음성 인식 비서 서비스,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 분야까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시스코와 손을 잡고 차량 내부 데이터 송수신 제어를 위한 차량 내 초고속 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커넥티드카에 최적화된 운영체제(ccOS) 개발도 진행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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