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성기 차관, ‘정통 관료’ 출신 고용ㆍ노동분야 정책통

입력 2017-06-1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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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신임 고용노동부 차관(청와대 )
▲이성기 신임 고용노동부 차관(청와대 )
문재인정부 초대 고용노동부 차관에 임명된 이성기 한국기술교육대 교양학부 특임교수는 정통 관료 출신으로 고용과 노동 분야 정책통이다.

1958년 부산 출신인 이 차관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경대 인사관리 및 노사관계학 석사, 숭실대 IT정책경영학 박사를 받았다.

철도고교를 졸업한 후 어려운 형편으로 은행원 생활을 하다가 뒤늦게 행정고시(32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노동부 국제협력관과 고용노동부 공공노사정책관 등을 지내 국제 노사관계 등에도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청와대는 이 차관 인선 배경에 대해 “고용 및 노동정책에 정통한 관료 출신으로 강직한 성품과 소신있는 일처리로 유명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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