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또 장중 사상 최고치… 2376.83

입력 2017-06-0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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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또 다시 새로 썼다.

5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45포인트(0.06%) 상승한 2373.17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개장 직후 2376.83까지 상승, 장중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다. 이후 강보합권에서 잠시 숨을 고르다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207억 원 순매수 하고 있다. 개인도 29억 원 사들였다. 기관은 25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국제유가 하락과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승했다. 실적 개선 전망에 힘입어 대형 기술주와 바이오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한국 증시도 이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제유가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어 코스피 상승이 제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 수급 주체인 외국인은 국제유가 하락 추세에서는 적극적인 순매수 가능성이 높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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