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200ㆍ포르쉐 마칸 등 15개 차종 2014대 리콜

입력 2017-06-01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벤츠, 포르쉐, BMW 등 15개 차종 201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한다고 1일 밝혔다.

벤츠 E 200 등 9개 차종 1069대는 에어백이 내부결함으로 인해 사고 발생 시 전개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벤츠 C 200 등 2개 차종 2대는 전자식 조향장치 모터의 제조불량으로 전동조향 보조기능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 스티어링 휠이 무거워져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또 포르쉐 마칸(가솔린사양) 877대는 연료필터 커버의 제작결함으로 균열이 생겨 연료가 샐 경우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발견됐다.

BMW X5 xDrive30d 등 2개 차종 33대는 전방 프로펠러 샤프트의 제작결함으로 일부 부품이 부식돼 파손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들 차종의 경우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리콜을 개시했으나 해당제작사의 자체 조사결과, 문제가 된 부품이 장착된 차량이 추가 확인돼 리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아울러 두카티 Multistrada 1200 ENDURO 이륜차 33대의 경우 뒤쪽 완충장치의 제작결함으로 완충장치가 파손 될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해당 제작사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으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리콜 시행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24,000
    • -0.6%
    • 이더리움
    • 3,42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3%
    • 리플
    • 2,101
    • -1.04%
    • 솔라나
    • 126,300
    • -0.63%
    • 에이다
    • 366
    • -0.54%
    • 트론
    • 488
    • -0.2%
    • 스텔라루멘
    • 249
    • -1.5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0.04%
    • 체인링크
    • 13,670
    • -0.22%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