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합병 무효소송, 문형표·홍완선 1심 선고 뒤 결론

입력 2017-05-29 2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액주주가 낸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무효 소송이 문형표(61)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홍완선(61) 전 국민연금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장의 1심 형사 재판 선고 이후 마무리 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6부(재판장 함종식 부장판사)는 29일 옛 삼성물산의 소액주주 일성신약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낸 합병 무효 소송 7차 변론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이날 7월 17일 마지막 기일을 열어 변론을 끝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재판부는 “문 전 장관 등 사건 선고가 나온 뒤 1개월 정도 양측에 서면과 주장을 정리할 시간을 준 뒤 결심하고 판결을 선고할 것”이라고 했다. 문 전 장관과 홍 전 본부장의 1심 선고는 다음 달 8일로 예정돼있다.

애초 이 소송은 지난해 12월 15일 선고 예정이었으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61) 씨의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하면서 재판이 다시 진행됐다. 청와대가 보건복지부를 통해 국민연금에 압력을 행사해 삼성물산 합병에 찬성하도록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특검은 이후 국민연금에 삼성물산 합병을 찬성하도록 종용한 혐의로 문 전 장관과 홍 전 본부장을 구속기소했다. 앞서 특검은 이들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90,000
    • -1.66%
    • 이더리움
    • 3,020,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89,400
    • +1.86%
    • 리플
    • 1,681
    • -0.88%
    • 솔라나
    • 129,300
    • -1.9%
    • 에이다
    • 261
    • -0.38%
    • 트론
    • 448
    • -3.45%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90
    • -0.22%
    • 체인링크
    • 15,390
    • +2.81%
    • 샌드박스
    • 62.53
    • +2.9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Column 인기지수 23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