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 PGA투어 ‘무빙데이’ 3라운드 2언더파 공동 15위...강성훈 공동 61위...스피스-가르시아 공동 8위

입력 2017-05-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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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29일 오전 4시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조던 스피스와 갤러리. 사진=PGA
▲조던 스피스와 갤러리. 사진=PGA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딘앤델루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90만 달러)에서 우승은 멀어졌지만 톱10 진입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가 막판 역전승을 노리게 됐다.

김민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천204야드)에서 열린 대회 무빙데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로 이븐파에 그쳐 합게 2언더파 138타를 쳐 전날보다 4계단 밀려난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김민휘
▲김민휘
▲대니 리
▲대니 리

2015년 7월 그린브라이어 클래식 우승자 대니 리는 7언더파 203타로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웹 심슨(미국)은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201타로 선두를 유지했다.

스튜어트 싱크와 케빈 키스너(이상 미국)가 나란히 6언더파 204타로 공동 4위,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는 조던 스피스(미국) 등과 함께 4언더파 206타로 공동 8위에 랭크됐다.

강성훈(30)은 이날 4타를 잃어 6오버파 216타로 전날보다 16계단이나 밀려난 공동 61위를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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