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베트남 '사랑의 집짓기' 50호 준공

입력 2017-05-25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극빈 가정에 50ㆍ51번째 보금자리를 선사했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동아리 ‘오즈유니세프(OZUNICEF)’ 회원을 비롯한 12명의 임직원 봉사단은 23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남부에 위치한 ‘벤째성(호찌민시 남서쪽 약 86km에 위치)’에서 '사랑의 집 짓기' 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 '사랑의 집 짓기'는 ‘벤째성’ 내 부양가족이 있는 저소득 가정에게 집을 지어 주는 활동으로, 2004년 ‘오즈유니세프’와 베트남 ‘벤째성’이 자매결연을 맺고 진행하게 됐다. 2004년 12월 첫 '사랑의 집'을 준공한 이후, 지금까지 총 51채의 '사랑의 집'이 베트남 극빈 가정에 전달됐다.

'사랑의 집'은 가로 5m, 세로 8m크기의 직사각형 구조 건물로 벽돌 및 시멘트를 사용해 건축한다. 전체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침실, 부엌 등이 모두 갖춰진 온전한 주택으로 나무판자나 코코넛 잎으로 외벽을 만들어 생활하는 극빈 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랑의 집'을 짓기 위한 토지는 ‘벤째성’ 정부에서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건립에 필요한 건축비용은 ‘오즈유니세프’ 회원들의 모금 활동과 회사 지원을 통해 마련하고 있다.

거주할 새로운 집을 선물 받게 된 하투이짱(Ha Thuy Trang, 여, 41세)씨는 “새롭고 튼튼한 집에서 살 수 있다니 꿈만 같고, 보다 열심히 살아갈 희망을 얻게 됐다“며, “우리 가족에게 멋진 보금자리를 선사해 준 아시아나항공에 매우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저소득층 여성 취업을 위한 교육훈련지원 활동인 '베트남 아름다운교실'과 하노이 인근 초·중학교에 도서 및 책장 등을 지원하는 '꿍냐우 희망도서관' 등 다양한 현지 맞춤형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대표이사
송보영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감사보고서제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922,000
    • +2.32%
    • 이더리움
    • 3,356,000
    • +8.54%
    • 비트코인 캐시
    • 700,500
    • +2.56%
    • 리플
    • 2,205
    • +5.55%
    • 솔라나
    • 137,400
    • +5.94%
    • 에이다
    • 420
    • +7.97%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3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68%
    • 체인링크
    • 14,380
    • +6.44%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