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톡내톡] 김무성 노룩패스...네티즌 "노룩패스, 문재인 구두와 비교되는 행동", "미스터컬링 별명 빵 터져"

입력 2017-05-2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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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23일 김포공항에서 수행원을 쳐다보지도 않고 캐리어를 밀어 던져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김무성 의원의 행동은 스포츠 용어에 빗대 '김무성 캐리어 노룩패스'라는 이름까지 만들어냈죠. 김무성 노룩패스 영상이 인터넷에서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으나 그는 기자들의 질문에 "왜 이게 잘못된 것이냐", "왜 해명을 해야 하느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에서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무성의 가방 굴리기 신공, 사람 위에 사람있고 사람 밑에 사람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으며 바른정당 이혜훈 의원은 라디오 방송에서 김무성 의원을 '미스터 컬링'으로 지칭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무성 노룩패스'와 관련 네티즌들은 비슷한 시기에 보도된 문재인의 구두로 인품을 비교하며 "김무성의 노룩패스, 문재인 대통령의 낡은 구두와 비교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또 "미스터컬링 칭호 빵 터진다", "김무성 노룩패스에 놀라고, 이게 뭐가 문제냐는 말에 또 놀래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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