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건설, ‘동문굿모닝힐’ BI 교체

입력 2017-05-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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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BI(자료=동문건설)
▲동문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BI(자료=동문건설)

동문건설은 아파트 브랜드 '동문굿모닝힐' BI(Brand Identity)의 디자인과 로고를 전면 교체한다고 23일 밝혔다.

굿모닝힐은 굿모닝(Good morning)과 힐(Hill)의 합성어다.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힐링(Healing) 기능을 갖춘 아파트의 역할을 부각해 소비자들에게 만족을 주겠다는 의미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BI는 기존의 '좋은 아침'을 의미하는 태양을 해가 뜨고 지는 것을 상징화해 간결함이 돋보이도록 했다. 색채도 오렌지와 옐로우 색깔을 결합해 소프트한 감성과 함께 자연스러움을 강조했다.

로고는 서체 끝부분과 모서리를 둥글게 처리해 세련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했다. BI를 일열로 배치해 신뢰를 주고 도시적인 감성을 살려냈다.

변경된 BI는 올해 준공되는 경기도 수원 율전동 동문굿모닝힐 사업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된다. 신규분양 사업지 중에서는 내달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에서 분양되는 파주 문산역 동문굿모닝힐 아파트부터 적용된다. 409가구 전체가 전용 59㎡ 규모로 경의중앙선 문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급행기준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30분대에 이동이 가능한 단지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브랜드의 얼굴인 BI를 주거 트랜드에 맞게 세련되고 젊은 감각으로 바꿔 거주하는 고객들의 자부심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신규고객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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