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푸드트럭 800대로 늘린다…밤도깨비야시장도 8곳까지 확대

입력 2017-05-22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재 225대가 운영중인 서울시 내 푸드트럭이 800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서울시는 민관 합동으로 푸드트럭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내에 운영되고 있는 푸드트럭은 현재 야시장 162대, 일반 20대, 축제행사 43대가 있다. 시는 올 연말까지 야시장 192대, 일반 145대, 축제행사 200대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행 5곳에서 운영중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도 푸드트럭 확대와 연계해 8곳까지 늘린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지난해 외국인이 뽑은 인상깊은 서울시 정책 1위에 선정되고, 누적 방문객 수도 331만 명을 넘어서는 등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새로운 밤도깨비야시장의 개설 장소는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한강공원 등을 후보로 두고 있다.

매출부진 등의 이유로 푸드트럭이 폐업사례가 늘어나는 것을 막기 위해 서울시는 민관합동 실사단도 운영한다. 실사단은 신규로 진입하는 푸드트럭에 대해 개설 공간의 적정성여부, 적합한 메뉴유형과 가격, 운영시간대 등을 조언하는 역할을 하며, 아울러 현재 푸드트럭이 영업중인 공간에 대한 적합성 여부도 검토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3: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6,000
    • +2.08%
    • 이더리움
    • 3,094,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683,000
    • +2.4%
    • 리플
    • 2,061
    • +1.93%
    • 솔라나
    • 130,800
    • +4.47%
    • 에이다
    • 399
    • +4.45%
    • 트론
    • 423
    • -0.47%
    • 스텔라루멘
    • 238
    • +2.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10
    • +0.41%
    • 체인링크
    • 13,550
    • +3.83%
    • 샌드박스
    • 123
    • +3.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