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박민지, 고진영 잡고 8강전 진출...두산 매치 플레이

입력 2017-05-2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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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낮 12시부터 생중계

▲박민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박민지.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루키’ 박민지(19·NH투자증권)가 고진영(22·하이트진로)을 잡았다.

7조 박민지는 20일 강원 춘천 라데나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산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6강전에서 고진영을 맞아 2홀 남기고 3홀차로 이기고 8강전에 진출했다.

올 시즌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우승한 박민지는 이날 첫홀 버디로 승기를 잡더니 전반에 2홀차로 앞선데 이어 후반들어 한홀을 더 잡은 뒤 16번홀에서 버디로 도미를 만들어 17번홀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1조의 김예진(22·BC카드)이 돌풍을 일으키며 8강에 가장 먼저 안착했다. 김예진은 조정민(23·문영그룹)을 맞아 2홀 남기고 4홀차로 이겼다.

4조의 김지현(26·한화)도 최가람(25)은 3홀 남기고 4홀차로 승리해 8강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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