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 "진짜 역적이 돼야 한다…임금 갈아 치웁시다!"

입력 2017-05-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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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출처=MBC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윤균상이 마침내 폭정으로 백성을 도탄에 빠뜨린 김지석을 임금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려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15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에서는 연산군(김지석 분)이 향주목 전투에서 패배한 점을 들어 정학(박은석 분)을 노비로 만들어 버린다. 참봉부인(서이숙 분)은 "노비라니. 이럴 순 없소"라며 절규한다.

숙용 장씨(이하늬 분)는 죽음을 예감하고 연산군을 위한 마지막 연희를 연다.

항주목 전투에서 승리를 거둔 홍길동(윤균상 분)은 "이젠 마음을 먹어야 합니다. 진짜 역적이 돼야 합니다"라며 "임금을 갈아 치웁시다"라고 외친다.

송도환(안내상 분)은 "천한 것 몇이 모여 내 임금을 저리 망가뜨리다니"라며 한탄한다.

한편, 길동은 끝내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가령(채수빈 분)을 품에 안고 잠든다.

과연 가령이 깨어날 수 있을지, 길동은 새 세상을 만들 수 있을지 15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2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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