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국회-청와대 ‘소통센터’ 역할 하겠다”

입력 2017-05-15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은 15일 “그동안의 정무수석의 역할에서 차원과 격이 다르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 수석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정세균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국회와 정부, 청와대 간 커뮤니케이션과 네트워크, 소통의 센터 역할을 열심히 한 번 해보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여소야대’가 될 수밖에 없는 5당 체제에서 새로운 실험과 시도를 하지 않을 수 없고, 가보지 않은 길을 갈 수밖에 없다”며 “정도의 길은 협치의 틀을 잘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분도 아니고 우리 정 의장이시기 때문에 잘 이뤄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늘 격려해주고 개인적으로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정 의장은 “실력과 경륜을 갖춘 전병헌 전 대표가 정무수석을 담당하게 돼서 마음이 든든하다”며 “정당 간 협치도 중요하지만, 어느 때보다도 국회와 청와대 간 협치와 소통도 매우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에 정말 좋은 정무수석이 필요한데 전 수석이 바로 그런 분이 아닐까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917개 ‘수직 계단’ 뚫고 하늘로...555m·123층 ‘스카이런’ 달군 각양각색 러너들[르포]
  • 400조 넘어선 ETF 시장, IPO도 흔든다…지수 편입 기대가 새 변수
  • 마흔살 농심 신라면, 즉석라면 종주국 일본 울린 ‘매운맛’(르포)[신라면 40년, 日열도를 끓이다]
  • 비트코인 창시자 밝혀지나…‘사토시 다큐’ 공개 임박에 코인 급락 가능성 우려도
  • 가상계좌 악용 금융사기 증가⋯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 K-콘솔게임 새 역사 쓴 펄어비스…‘붉은사막’ 신화로 첫 1조클럽 노린다
  • 이사철인데 ‘씨 마른’ 전세…서울 매물 2년 새 반토막
  • 중동발 리스크에도 기지개 켜는 유통가…1분기 실적 개선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97,000
    • -0.57%
    • 이더리움
    • 3,432,000
    • -1.72%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53%
    • 리플
    • 2,115
    • -0.24%
    • 솔라나
    • 127,300
    • -0.47%
    • 에이다
    • 368
    • -0.54%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255
    • +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00
    • -0.72%
    • 체인링크
    • 13,700
    • -0.72%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