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투비소프트, 문재인 정부 '액티브X' 폐지 선언에 상승세

입력 2017-05-15 09: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비소프트가 상승세다. 액티브X 등 비표준 기술이용 관행을 개선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시행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오전 9시40분 현재 투비소프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8% 오른 7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T업계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미래창조과학부는 액티브X 등 비표준 기술이용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웹 표준 전환 및 웹 선도 기술·서비스 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정보통신기술(ICT) 현장 리더 간담회에 참석해 "정부가 관리하는 모든 사이트에서 액티브X를 없애고 공인인증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며 "모든 인증서와 다양한 인증방식이 시장에서 차별 없이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약했다.

사용자환경(UI)·사용자경험(UX)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는 웹 표준(HTML5) 제품인 '넥사크로'를 제공하고 있어 액티브X 폐지 수혜 종목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안에 업그레이드된 '넥사크로17'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투비소프트의 본업인 UI/UX 개발 솔루션부문은 하반기 신제품 출시 및 해외매출 확보를 통해 안정성을 한층 더 강화할 전망"이라며 "차별화된 결제플랫폼 개발역량을 보유한 엔비레즈의 실적이 더해지며 성장엔진이 되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47,000
    • +2.31%
    • 이더리움
    • 3,491,000
    • +2.26%
    • 비트코인 캐시
    • 672,000
    • +2.91%
    • 리플
    • 2,135
    • +1.23%
    • 솔라나
    • 128,9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2
    • +1.23%
    • 스텔라루멘
    • 266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1.1%
    • 체인링크
    • 14,060
    • +2.33%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