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개교 65주년 기념 'CEO 아카데미' 가족 초청 무료 오페라 공연

입력 2017-05-11 15: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항공대가 개교 65주년을 맞아 16일 교내 대강당에서 ‘CEO 아카데미’ 동문 가족 400여명을 초청,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료 공연한다.

한국항공대가 운영하는 ‘CEO 아카데미’는 고양·파주·김포 등 경기 북서부 지역의 중소기업인, 기관장, 전문직 종사자 간 네트워크 교류를 위한 최고경영자과정이다. 2010년 처음 만들어져 올해로 9기 교육과정이 운영 중으로, 현재 경기북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산·관·학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오페라 ‘사랑의 묘약’은 이탈리아 대표 작곡가 도니제티의 희극으로, 돌팔이 약장수가 만든 사랑의 묘약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시골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자들로 이뤄진 ACP 오케스트라가 공연을 맡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인공인 아디나 역은 제네바 콩쿠르 우승자 소프라노 서활란이, 네모리노 역은 2016 대한민국 음악대상 ‘올해의 성악가’에 선정된 테너 김동원이 각각 맡는다. 식전행사로 2008년 창단한 ‘셀라 색소폰 앙상블팀’의 공연도 있다.

CEO 아카데미 허희영 원장은 “65년 전통의 한국항공대가 지역사회 사랑과 후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여는 첫 번째 오페라 공연”이라며 “경기 북서부 지역 기업인들이 가족과 함께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좋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AI 개발 늦춰도 사용은 늘어난다⋯HBM 넘어 서버 D램·낸드로 번지는 수요 [AI 속도조절론]
  • 연휴 앞두고…제주가 왜 이러나 [이슈크래커]
  • 유가 100달러에 우회로까지 막혔다…커지는 항공·물류 ‘비용 청구서’
  • 추석에 73만원 쓴다…10명 중 6명 "지출 매우 부담" [데이터클립]
  • 아시아나 마일리지 10년 유지…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확 푼다
  • 美 국채금리 급등에 주담대 8% 턱밑… 변동금리도 ‘시간차 충격’
  • 김승원 후보자 “의혹으로 심려끼쳐 송구…형사법 개혁 현장서 완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50,000
    • -0.46%
    • 이더리움
    • 3,372,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0.33%
    • 리플
    • 1,903
    • +1.33%
    • 솔라나
    • 137,000
    • -0.36%
    • 에이다
    • 279
    • -1.76%
    • 트론
    • 460
    • -0.43%
    • 스텔라루멘
    • 262
    • +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22%
    • 체인링크
    • 15,490
    • +0.58%
    • 샌드박스
    • 47.55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