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화학, 1분기 매출 4051억 원…전년比 22%↑

입력 2017-05-10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수그룹 주력 계열사 이수화학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5% 증가한 4051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2억 원, 26억 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화학 사업부문의 판매량 증가 및 원재료 가격 상승이 매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수화학은 화학 사업부문에서 주요 원재료인 벤젠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환율 하락에도 안정적인 영업이익 73억 원을 달성했다. 또한 1분기 지연됐던 판매가격 상승이 3월 이후 본격 반영되고 있어, 2분기부터는 벤젠 가격 및 환율의 안정화에 따라 본격적인 수익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수화학 관계자는 "연결기준 실적 측면으로는 건설 사업부문에서 동절기 계절적 요인 및 기초 원자재 수급 지연 탓에 공정률 하락이 발생했다. 바이오 사업부문(이수앱지스)에서는 1분기 글로벌 항암신약이 동물시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확보해 임상시험 준비 단계에 도달함에 따라 연구비 증가로 단기적 적자를 시현했다"며 "두 사업부문 모두에서 일시적 부진이 있었던 만큼, 2분기에는 수익 확보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2,000
    • +1.15%
    • 이더리움
    • 3,438,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
    • 리플
    • 2,128
    • +1%
    • 솔라나
    • 126,800
    • +0.24%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6
    • -0.82%
    • 스텔라루멘
    • 267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02%
    • 체인링크
    • 13,910
    • +1.24%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