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커뮤니티, '심전도·지문 융합' 바이오인식 개발 추진

입력 2017-05-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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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요식 대표 "4차산업 혁명 선도적 역할할 것"

지문인식전문기업 유니온커뮤니티은 10일 스페인 카를로스Ⅲ 마드리드 공립대학과 국제 공동 연구인 '심전도를 이용한 텔레바이오인식 인증기술 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연구에서 유니온커뮤니티는 자사의 독창적인 지문인식 알고리즘에 관한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워치, 밴드, 의복 또는 패치 형태의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같이 생체신호를 측정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 뇌파 및 심전도(심박수)와 같은 생체신호를 측정, 센싱하는 기술과 바이오인식 분야에서 이미 기술력과 안정성이 확보된 지문인식기술을 융합해 하나의 모듈로 개발하기 위한 국제공동연구다.

최근 애플페이와 삼성페이에서 사용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인증 수단인 지문인식기술에 더해서 개인 식별성이 가장 우수하고 위조, 변조 자체가 거의 불가능한 생체신호를 이용, 두 가지가 융합된 새로운 바이오인식기술이다.

신요식 유니온커뮤니티 대표는 "스페인 마드리드 대학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향후 생체신호기반의 차세대 바이오인식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해 모바일 결제, 헬스케어, 스마트카 등 IoT 융합보안서비스가 필요한 산업에 비대면 인증기술로서 활용하고, 더불어 글로벌 모바일 인증분야의 차세대 핵심인증기술로서 새로운 시장창출과 글로벌 기술경쟁력을 확보해 4차 산업혁명이 진행중인 국제사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술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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