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개막] 고민정 "문재인 대통령, 모든 것들을 원칙대로 해 나갈 것"

입력 2017-05-10 08: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고민정 트위터)
(출처=고민정 트위터)

고민정 문재인 캠프 대변인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원칙대로 무엇이든 해 나갈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1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어떤 점에서 가장 기대가 크냐?"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이 원칙이 실종됐던 세상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지난 겨울부터 많은 사람이 광화문 광장을 가득 메웠던 것 같다"라며 "상식이 상식이 되는 그런 세상, 또 그야말로 공정해지고 기회가 충분하게 주어질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되려면 결국은 원칙이 지켜져야 되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이런 모든 것들을 원칙대로 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KBS 아나운서 직을 그만두고 문재인 캠프에 합류한 데 대해서는 "그야말로 인생을 건 저한테는 하나의 싸움 아닌 싸움이었는데 잘했던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결과가 잘못돼도 고민정 너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어'라는 얘기를 스스로에게 참 많이 물어봤었다"라며 "그런데 아무리 여러 번을 물어봐도 잘못되더라도 이런 분(문재인 대통령)을 옆에서 모실 수 있다면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한테는 인생에 있어서 굉장히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민정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에 대해 "되게 뭉클하고 눈물이 핑 돌기도 했고, 한편으로 어깨가 무거워지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더라"면서 곁에서 수행했던 소감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ㆍ이란 휴전에 코스피 5870선 마감⋯돌아온 ‘21만 전자ㆍ100만 닉스’
  • 이종범의 후회…최강야구와 불꽃야구 그 후 [해시태그]
  • ‘최후통첩’에서 ‘임시 휴전’까지…트럼프, 명분·성과 사이 줄타기
  • [환율마감] 휴전·호르무즈 개방…원·달러 30원 넘게 급락 ‘올 최대낙폭’
  • '혼잡·교통·돈' 걱정에…망설여지는 봄나들이 [데이터클립]
  • ‘미국판 TSMC’ 만든다...인텔, 머스크의 ‘테라팹’ 합류
  • 호르무즈 열고 전쟁 멈춘다…美·이란, 2주 ‘숨고르기’ 돌입
  • 특검, ’도이치 주가조작’ 김건희 2심서 징역 15년 구형…“원심 형량 지나치게 가벼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81,000
    • +2.66%
    • 이더리움
    • 3,283,000
    • +4.1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23%
    • 리플
    • 2,008
    • +2.24%
    • 솔라나
    • 123,600
    • +2.91%
    • 에이다
    • 377
    • +3.01%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37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710
    • +0.65%
    • 체인링크
    • 13,400
    • +3%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