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상민 “한 달 동안 찜질방에 살았다” 사연들은 어머니 눈물 “전혀 몰랐다”

입력 2017-05-05 19: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SBS)
(출처= SBS)

‘미우새’ 이상민의 어머니가 눈물을 흘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 예고편에서 이상민이 채권자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미우새’ 예고편에 따르면 이상민은 "집도 없고 차도 없고, 촬영장을 급습했을 때는 진짜 다 때려치우고 법원 갈 뻔 했어요"라고 고난의 세월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채권자는 "난 때려치우고 경찰서 가고 싶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를 모니터로 본 이상민의 어머니는 심각했다. 그는 놀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

이상민은 "들어갈 집도 없고 그런데 어머니 혼자 사는 조그마한 집이 있는데 거기는 죽어도 못 들어가겠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이어 "한 달 동안 찜질방에 살았다"라고 고백하며 "집에 들어가면 모든 게 무너졌구나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이상민의 어머니는 눈물을 흘리며 "나는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벌써 탈출 일주일째…"늑구야 어디 있니"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33,000
    • +0.74%
    • 이더리움
    • 3,494,000
    • +1.69%
    • 비트코인 캐시
    • 649,500
    • +0.39%
    • 리플
    • 2,059
    • +1.98%
    • 솔라나
    • 125,500
    • +1.21%
    • 에이다
    • 365
    • +2.53%
    • 트론
    • 482
    • +0.63%
    • 스텔라루멘
    • 233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40
    • +0.7%
    • 체인링크
    • 13,730
    • +2.69%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