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의원, 유담 성희롱 봉변 “쌍욕 나오려고 한다. 전국에 수배” 직격탄

입력 2017-05-04 22: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바른정당 하태경 의원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양이 성희롱 당하는 장면을 보고 분개, 성희롱 추정 인물을 공식 수배했다.

4일 하태경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국민딸 유담 양을 성추행하는 이 버러지보다 못한 인간 수배합니다”라는 글을 한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하 의원이 올린 사진에 따르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딸 유담씨의 볼에 혀를 내밀고 사진을 찍은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은 이날 오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타고 온라인 상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사진 속에서 유담씨는 한 남성과 사진을 찍고 있는데 이 남성이 유담씨와 어깨동무를 하고 혀를 내밀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이다. 이같은 봉변에도 불구하고 유담씨는 두 손을 모으고 애써 웃고 있다.

유담씨는 이날 서울 서교동 홍대 입구 9번 출구 앞에서 유 후보 지원유세에 나섰다가 이같은 일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 의원은 “전국에 수배합니다. 우리 국민딸 유담 양을 성추행하는 이 버러지보다 못한 인간 수배합니다. 쌍욕이 막 나오려고 합니다. 반드시 체포하여 법의 심판대에 세웁시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중소기업 정규직보다 대기업 계약직 갈래요" [데이터클립]
  • 러브버그 출몰 경보, 그 시기가 왔다 [해시태그]
  • 단독 발전5사, 전력거래 비중 10년 새 '반토막'⋯통폐합 명분 키우나
  • '노잼'이라던 북중미 월드컵, 이 맛에 봅니다 [이슈크래커]
  • 코스피 8700선 마감…종전·2분기 실적 기대감에 전고점 돌파할까
  • JTBC 등 중앙그룹 회생신청, 크레딧시장 제2 레고랜드 사태로 번질까
  • 건설업계에 찾아든 AI 열풍⋯소통·품질·안전 '세 마리 토끼' 잡는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76,000
    • -0.96%
    • 이더리움
    • 2,710,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328,300
    • -2.9%
    • 리플
    • 1,847
    • -4%
    • 솔라나
    • 111,100
    • -1.68%
    • 에이다
    • 264
    • -6.38%
    • 트론
    • 478
    • -0.21%
    • 스텔라루멘
    • 332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30
    • -2.23%
    • 체인링크
    • 12,470
    • -2.04%
    • 샌드박스
    • 80.64
    • -2.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