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타임’ 아시아판 표지모델로…“北 다룰 협상가 문재인”

입력 2017-05-04 1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6일부터 매대서 판매…국제판으로 확대될 수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아시아판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타임은 문 후보를 강인한 ‘협상가’로 표현했다.

문 후보 측은 4일 문 후보의 얼굴이 실린 타임 아시아판의 표지를 공개하면서 “타임이 문 후보에 대한 분석기사를 게재하면서 표지에 문 후보의 사진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표지에는 그의 얼굴과 함께 ‘협상가(the negotiator)’라는 소개가 달렸다. 아울러 타임은 ‘문재인은 김정은을 다룰 남한의 리더를 목표로 하고 있다'는 설명을 달았다.

문 후보 측은 “타임 기자가 문 후보를 따라다니며 취재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분석기사를 쓴 것으로 안다”며 “내용은 아직 모르지만, 제목에서 보듯 대북정책에 대한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추측된다”고 했다.

타임 이번 호는 6일 매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 기사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나아가 이 기사는 타임 대륙별 편집자 회의를 거쳐 국제판으로도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앞서 문 후보는 지난달 19일 타임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엔 온라인판 전용 기사였다. 당시 문 후보는 “미국 측과 사전협의 없이 북한과 일방적으로 대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당선된다면 곧바로 미국을 방문해서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완전히 해체하는 방법을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하겠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07,000
    • +0.72%
    • 이더리움
    • 3,152,000
    • +1.29%
    • 비트코인 캐시
    • 548,500
    • -1.7%
    • 리플
    • 2,034
    • -0.34%
    • 솔라나
    • 125,800
    • +0.72%
    • 에이다
    • 371
    • +0.54%
    • 트론
    • 530
    • +0.38%
    • 스텔라루멘
    • 21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00
    • -1.82%
    • 체인링크
    • 14,130
    • +1.36%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