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김선희 대표가 회사분할로 중도퇴임해 김정완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김정완 대표이사는 분할 후 존속회사인 매일홀딩스 대표이사로 남고, 김선희 대표이사는 중도퇴임해 인적 분할회사인 매일유업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매일유업은 분할에 따라 거래 정지 상태로, 내달 5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입력 2017-05-02 10:58
매일유업은 김선희 대표가 회사분할로 중도퇴임해 김정완 단독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일 공시했다.
김정완 대표이사는 분할 후 존속회사인 매일홀딩스 대표이사로 남고, 김선희 대표이사는 중도퇴임해 인적 분할회사인 매일유업의 대표이사로 취임한다.
매일유업은 분할에 따라 거래 정지 상태로, 내달 5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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